같은 듯 서로 다른 모양을 지닌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나는 곳~~
바로 아모그린텍 장미가정입니다.
아모그린텍장미가정은 2007 6월 서울시 관악구에 개소한 남아들의 공동생활가정(그룹홈)입니다.
가정이 해체되어 돌봄을 받을 수 없는 아이들과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 함께 가정을 이루어 생활하는 소규모 아동 복지시설인데요, 주식회사 배움은 2019년 12월, 아모그린텍장미가정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이 아이들이 여느 가정과 마찬가지로 공부하고, 진로를 고민하고, 가치 있는 일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사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찌 보면 아모그린텍 장미가정과 같은 사회복지시설은 사회복지사와 청소년상담사를 배출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저희 배움과 강한 연결고리가 있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후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